안녕하세요... wawowawo님...
설에서 도움을 받은 철현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광주까지 왔습니다.. 여기에 친구 친척집이 있어서요..
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변산반도가서 바가지 쓴 일..
그리고 오늘은 현진이 자전거가 작은 못이 박혀서 빵구가
났어요.. 그래서 길가에서 빵구를 때웠는데 또다시..흑흑..
또다시 때도 3번을 그러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주부가 많이 망가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차 잡아타고 와서 이렇게 오늘은 편안히 올 수 있었죠..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봅니다...하하...
서해쪽은 태어나서 처음 와 봤는데 길이 오르막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뭐,, 괜찮겠죠... 글쿠, 무슨 바람이 이렇게 많이 부는지...
그때의 도움을 많이 써먹고 있어요..
그럼 건강하세요...
설에서 도움을 받은 철현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광주까지 왔습니다.. 여기에 친구 친척집이 있어서요..
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변산반도가서 바가지 쓴 일..
그리고 오늘은 현진이 자전거가 작은 못이 박혀서 빵구가
났어요.. 그래서 길가에서 빵구를 때웠는데 또다시..흑흑..
또다시 때도 3번을 그러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주부가 많이 망가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차 잡아타고 와서 이렇게 오늘은 편안히 올 수 있었죠..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봅니다...하하...
서해쪽은 태어나서 처음 와 봤는데 길이 오르막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뭐,, 괜찮겠죠... 글쿠, 무슨 바람이 이렇게 많이 부는지...
그때의 도움을 많이 써먹고 있어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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