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은 저의 통학용 잔차 다이나믹으로 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주 재밌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안장이 아프다고 투덜 대십니다.
아주 재밌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안장이 아프다고 투덜 대십니다.
스프링 안장인데도 말입니다.
헤헤..
열심히 연습하시고 계시는
아버님이랑 투어도 갈껍니다,
저의 솔직한 바램은
아버지가 MTB 에 맛을 들리셔서 고급 잔차를 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브레이크가 밀립니다.
아버님의 체중때문에여.. ^^;
그래서 장력을 조정해 드렸더니
흡족해 하십니다.
"역시 X고 학생이라 뭔가 틀리네."
크크...
매일 새벽 5시마다 잔차를 함꼐 탈 생각입니다.
아버님의 다이어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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