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몹쓸 사람인가 봅니다.
미루님 처럼 왈바의 발전을 위해서 동분서주,
헌신적(?)으로 노력봉사 하시는 분을,
감히 누가?
쯧쯧쯧, 고약한지고....헤^^
미루 wrote: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 30분...다복솔과 함께 간단히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소나무 막대기로 얻어 맞은듯 뒷통수가 엄청 아픕니다.
>
>"우쒸~누구야 !! 내 뒷통수를 이렇게 두들긴 사람..."
미루님 처럼 왈바의 발전을 위해서 동분서주,
헌신적(?)으로 노력봉사 하시는 분을,
감히 누가?
쯧쯧쯧, 고약한지고....헤^^
미루 wrote: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 30분...다복솔과 함께 간단히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소나무 막대기로 얻어 맞은듯 뒷통수가 엄청 아픕니다.
>
>"우쒸~누구야 !! 내 뒷통수를 이렇게 두들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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