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핏자에 토핑된 까만 올리브두 좋아허구유,
마티니에 들어가는 쓰디쓴 녹색 올리브두 좋아허구유,
샐러드 드레싱에 쓰이는 올리브 oil도 좋아허구유,
그리구 결정적으루다가 제가 뽀빠이에 나오는 olive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들 그러드라구유.
그리구 더더더 결정적으루다가 어제 영MTB에서 만난
고양이를 '나비야' 나비야'
부르는 게 영 껄쩍지근 허드라구유^^;
그런 고양이 두마리만 있었어두,
다들 '나비스, 나비스'
라고 부르면서, 제 염장을 질렀을 거여유, 모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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