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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냐 쩝쩝...

........2000.07.24 13:35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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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삐질삐질 땀흘리며 양산을 넘어가다
도저히 더위를 참지 못하고 투어기간중 첫번이자 마지막으로
들어가본 계곡 꿈많같구나
다시 그곳으로...
날 돌리도


녹차 wrote:
>와신상담 듣는중.
>
>
>으으으... 지겨워요... 답답해요... 짜증나요...
>
>일상이 싫어요!
>
>그러고 일탈도 싫어요!
>
>아무래도 난 저 하늘에 두개의 둥그런 물체가 노란 광선을 쐈을때 따라 올라 가야했어요 (음. 오줌?)
>
>수요번개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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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타까운 일입니다. (by ........) 올리브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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