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겨놓으셨군요.
흐흐흐......
왜 이리 좋지? ^^
번개때 언제든 부담갖지 마시고 나오십시요.
정말 그동안 안나오신걸 후회하실 겁니다.
케코 wrote:
>언제 한번 뵙져!
>시간이 되신다면 왈바의 번개에
>같이하면 좋겠구요.
>
>
>김상용 wrote:
>> 7359번 주인입니다. 그 방법을 몰랐군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구요 한번 아니 그후라도계속 뵙고 싶군요 잔차도 좋구요, 대충 훑어 보니까 술도. . . 저또한 . . . 어쨌든 한번 뵙죠.
>> 011-317-5408 낮에는 근무 환경상 전화 안됨을 미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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