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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주병이 흐리게 머리속을 돌아다닌당

........2000.07.31 10:49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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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대청봉님과 먼저 서울로 올라와서 매장을 정리하고 5시쯤 홈으로 돌아가서 완죤히 쭈욱 뻣었음당..
서울까지 차량으로 태워주신 대청봉님 정말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까지 늦도록 잠을 잤는데도...크크크 역쉬 소주파워의 힘은 감당하기가 넘 힘이 드는듯 합니다.....
왈바의 1주년 크크크 정말 즐거웠고요 역쉬 왈바가 한국 최고의 MTB모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럼...즐거운 맘으로 월요일을 시작 해야죠...

왈바여 영원히 번창 하리라`~````````~~~~
피유유유유유유유융`~``슈퍼 라이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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