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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케코님..

........2000.07.31 22:51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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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네여... 저 오는 길에 너무너무 졸려서 혼났습니다. 길가에 차세워놓고 잠깐 잠깐 눈 붙이고 가느라고 집에 도착하니 3시가 넘었더군요. 케코님은 아침 일찍 식사도 안하시고 바로 올라가시느라 더 힘드셨겠습니다. ^ ^


케코 wrote:
>어제 귀경후 또 술자리가 있었나요?
>그럼 넘 아쉽소만...
>
>강촌파리 너무 좋았슴다.
>다음날 코스한번 타고와야 했었는데...
>
>새안경 축하드리며
>착안식이 기대됩니다.
>
>Bikeholic wrote:
>>
>>저 이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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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a blue moon-흑헉... 누구야 술값 5000원 이라고 (by ........) 홀릭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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