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참 뻔질나게 다니다 마지막으로 간게 한 5년 전쯤입니다.
아참...아는 사람 만나러 3년전에도 들렸군요.
암튼 그때는 커버차지(입장료)가 3천원이었는데, 지금은 5천원으로 올랐다는군요.
올뎃재즈는 금요일 토요일이 죽입니다.
미군들 금요일저녁부터 쉬니까 아주 난리 부르스죠~~
olive wrote:
>
>근데 아직도 거기 있는지는 잘 모름다.
>한 1년전쯤 갔었나?
>Just blues보다 좀더 Jazz bar분위기가 나져.
>가격도 저렴한 편이져.
>Just blues는 헤드 뱅 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가
>강해여.^^
>
>treky wrote:
>>오늘 친구들 에게 싼 째즈바 있다면서
>>blue moon에 끌고 갔다
>>그런대... 술값이 8-9000원 윽...
>>애들한테 밟혀 죽을뻔...
>>누군가 5000이라고 한것 같은대....
>>에고.....
>>
>>peace in 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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