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대교 남단에서 랠리 팀과 즐거운 만남을 갖고 그 다음 어디로 쏠까 생각중입니다.
한 밤의 도심 공원이나 쏘 다닐까....아니면 인근 야산이라도...흐흐 그 동안 못 뵌분들 얼굴이 선하군요.
그리고 제 얼굴 뵌지 꽤 되신 분들도 많이 와 주세요.
보고 싶어서, 보또보-------->보고 또 보고^^
그럼 있다가 저녁에 봐요!
반포 대교 남단에서 랠리 팀과 즐거운 만남을 갖고 그 다음 어디로 쏠까 생각중입니다.
한 밤의 도심 공원이나 쏘 다닐까....아니면 인근 야산이라도...흐흐 그 동안 못 뵌분들 얼굴이 선하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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