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읽었다... 아니 세상에 하루 하고 반나절 사이에 여섯페이지가 멈니까, 으이?
잔차타지 않을 때도 서로 안부를 묻고 점심을 같이하고 술자리... 걸쭉한 농담에 눈물짱한 삶의 진솔한 단면들까지...
어느덧 저한텐 이 게시판을 읽는 것이 웬만한 라이딩보다 더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모두들 계신 그 자리에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시길...
글구 멀리서 안부물어주신 워싱턴님 정말 감사함다. 근디 저 그 비됴는 꼭 볼검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