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야번
목요일 바이크님과 헤메고
금요일 아이들 캠프귀가 뒷정리
토요일 일요일 1주 파리
월요일 16시간 근무
화요일 수요일 바다에 아그들 집어넣고
오늘이 목요일
일주일 끝내 주는군요
아 몸이 두개만 더있어도
게시판 보냐고 1시간
엄청들 활동이 왕성하십니다요
오늘 야번도 관광바이크던데
심상치 안쿤요
후기가 아직 업는데 뭔 사건이 또 있을껴
이번주 아직 풀장 남았습니다
확실히 끝내주고
이제는 내 세상이 오는것이여
기다려라 나에 사랑하는 잔차야
온 바이크님 남자님 항시 준비 하고 계세요
불시에 쏩시다
그럼
불번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