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출발하게 된 우리 용맹전진팀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제가 내일오전에 드디어 입찰결과가 나오기때문에 운짱으로 못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때 출발장소인 과천종합청사쪽으로 배웅나가볼 생각입니다.
시간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다 때려치고라도 가볼 생각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바빠 이런저련 얘기 다 못해드리겠고, 좀 있다 직접 전화드리겠습니다.
일이 겹쳐 280투어를 지원해드리지 못해 정말 가슴 한켠이 미어집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현리에 가 있습니다.
좀 있다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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