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어이 어루루~ (녹차 상상속의 뱃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
왜 전화가 없으신지요~
지금 시간 6시 11분...
비가 오다가 그쳤는데, 오늘 번개 나가시는 건지요?
아니면 이쪽으로 오고 계신 건지요.
제 전화가 밥통이여서 않 걸리는지요? (와우님 전화는 않된다고 나오네여....)
아마. 7시부터 녹차는...
홍대앞 테크노 클럽 히란냐 Hiranya (카페 골목, theater zero 건너편 길건너... 지하 1층에용...) 에서 all night 클러빙에 열중할듯 한데여 (으음... 가기 시러용.... 그래두 약속해논거...에궁...와우님이랑 싸우나 나 가고 싶당~ 푸하하하) ... 아마 거기나 그 주변에 있을거에엽....
말슴하신대로 시간 나신다면, '어린것돌 노는곳'에 감히 한번 초대 하고싶습니다. 푸하하하. 제 친구 (그 사진)가 사장님이랑 친해서 오늘 티켓을 얻었데욥... (음. 근데 그 사람하고도 연락이 않되네...으음... 비와서 그런감~)
에궁...이제 떠날준비를 합니당... 짐 싸구. 방 정리 하구... 서러워라.,..
녹차는 어렷을적 (지금도 어리지만, 진짜 어렸을적) FASHION 이 하고 싶었어요. 예전 노트를 버리다가 좋아하던 소녀 이름을 수백번 쓴것과 그 애를 위해 그린 옷들을 보고 눈물 핑~ ㅠ_ㅠ.... 세월아 세월아~
홍홍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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