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저..그리고.(저는 고3)
tiberium 님.. 두선님.. 홍근님.. 또 있나요??
과연.. 왈바의 고등학생들은.. 공부와 자전거 타기.. 뭘 더 좋아할까요?
아..아마 둘 다 좋아할 겁니다 그렇죠???
tiberium님의 이름은 최상혁.. 뜨앗
이 때까지 별로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생각하며 19년을 살아왔거늘
^^;
오늘은 제가 블랙캣 사고 처음으로 넘어진 날입니다. 친구가 옆에서 오더니 밀어내더군요 ^^;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모두들 조심해서 타시길
헤헤..자전거는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흠집이 하나도 안났어요(도대체 자전거와 몸.. 어느 것이 중요한지 모르는 상혁..사실 자전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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