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잊어버리시고 전념할 새로운 일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술한잔 하고싶은데 멀리서 속만 태우는군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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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결과가 안좋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휴가는 갈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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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 막판에 새로온 팀장이 명함도 없이 모든 일의 방향을 선회시켜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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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가 논리를 지배해 버리는 세상....여지없이 그 결과가 나오는군요.
>오늘은 자전거한방 쏴~~~ 쏘구...소주나 한잔 해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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