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님의 머리가 떠올라, 수원가서 쐬주나 한잔 꺽었으면 했는데, 다시 올라올일이 걱정되 전화 안드렸습니다 흐흐흐....
온바이크님...방하나 만들어주십쇼 .....방없음 뭐 아파트 옥상이나 경희대에 텐트치고 자면 되겠군,,,,
아참....천문대에서 자도 됩니다. 거기 다 우리 애들이 진치고 있습니다 흐흐흐..
뭉치 wrote:
> 오늘도 번개를 폭파합니다......망할 지금이 장마철이군요....
> 내일 다시 번개 칩니다..
아참....천문대에서 자도 됩니다. 거기 다 우리 애들이 진치고 있습니다 흐흐흐..
뭉치 wrote:
> 오늘도 번개를 폭파합니다......망할 지금이 장마철이군요....
> 내일 다시 번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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