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뭣도 모르고 나갔다가 죽는줄알았습니다.
세상에 다리에 이런 근육들이다 있구나하는 것을 이때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리에 있는 근육이란 근육들은 모두 쥐가 나더러구요.
(발등부터 종아리 앞, 뒤, 허벅지 앞, 뒤, 엉덩이 근육까지....)
후유증이 10일은 더 갔습니다.
계단은 절대로 못다니구요 걷는 것 자체가 고문이었습니다.
초보맨님도 같이도전해 보세요...ㅎㅎㅎ
세상에 다리에 이런 근육들이다 있구나하는 것을 이때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리에 있는 근육이란 근육들은 모두 쥐가 나더러구요.
(발등부터 종아리 앞, 뒤, 허벅지 앞, 뒤, 엉덩이 근육까지....)
후유증이 10일은 더 갔습니다.
계단은 절대로 못다니구요 걷는 것 자체가 고문이었습니다.
초보맨님도 같이도전해 보세요...ㅎㅎㅎ
초보맨 wrote:
>우석님 대단하십니다
>또 언제 그런것을 다....
>전 내년에 철인삼종경기에 도전해보려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읍니다
>젤 문제가 아마 마라톤코스가 될것 같은데요
>우석님께 지도를 좀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이니깐 시간은 충분하리라 봅니다
>짬 나시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
>
>
>
>
>장우석 wrote:
>>강촌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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