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나고 이번 처럼 신나는 휴가는 처음이었습니다.. 초짜가 오대산을 넘고 개방산을 타고 아침가리골을 쏜살 같이 쏴 봤습니다. 온바이크님이 별거아니라던 아침가리골은 왜 그리 자갈이 많던지.. 하여튼 후회없이 잔차 한번 타 봤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