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솔, 아니 오바맨 안뇽? 오늘 정말 너무 잘타더군, 그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쩜그리 잘따라오고 잘타는지, 그리고 미루님아빠와 함께 잔차타러 다니는 모습이 너무도 부러웠어, 가장 부러운 모습을 오늘도 보고 말았군, 앞으로도 오바맨과 함께 라이딩했으면 해여. 건강하길 그리고 다시만나여.
오바맨 wrote:
>안녕하세요?
>오바맨은 다복솔의 새로운 아이디에요.
>오늘비암리코스가 힘들었지만 참 재미있었어요.
>다운힐이 많이 재미있었어요.
>업힐은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더 열심이 타야겠어요.
>아빠하고, 법진삼촌이 특히 고마웠어요.
>오늘만난 삼촌들 모두 고마웠어요.
>다음에도 라이딩을 같이 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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