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몸두 뿌딩 뿌딩... 그렇고 그랬는데요. 임명진님의 번개에 않나갈려 하다 나갔습니다.오래간만에 뵌 임명진님 (차 멋집니당~) 처음 오신 ghost 님 과 두선님이 나오셧답니다. 서대문까지 가서. 안산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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