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투어 후에도 불같은 정열로 잔차계를 누비고 계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어제 홀릭님께 전해드렸습니다. 아마 홀릭님 바쁘신 일 끝나시면 멋지게 스캔해서 올려주실 겁니다. 글구 사진은 번개때 전달받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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