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멀리서도 제 이름을 기억하시고 격려와 인사를 주시다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익히 이름을 많이 보아 낯이 익었었는데 이러게 뵙게 되다니 진심으로 영광 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이렇게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종종 만나도록 해요. 멀리서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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