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쉬워 마셔여..
저도 어젠 맥주와 타바코로 밤잠 설쳤답니당 ㅎㅎ
저도 어젠 맥주와 타바코로 밤잠 설쳤답니당 ㅎㅎ
오늘은 차분히 애덜하고 좀 놀다가 잔차좀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미루님 이사온곳 시간됨 놀러도 가보고 할랍니다. 밤엔 가족들과 외식이라도 좀 하고 그럴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malbalgub54 wrote:
>조촐한 인원으로 멋진 번개한번 하렸더니만 그것을 용납치않네여. 하늘에서도 시기하나봐여, 할수없이 체력축적하면서 때를 기다려야지여, 지산대회를 끝내고 꼭 번개 때릴 께여. 그때는 더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겠져? 멋진 라이딩이 되게끔 노력하것슴다. 글구 미루님 비가와서 이사하시는데 불편하실거여여,그래도 워쪄, 이사는 해야하구,비는오구,무사히 잘 이사가 끝났쓰면 헙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