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구 실망스러우면 후딱 접고 수원 일대의 산들 함 누비죠, 머. 마일드한 코스루다가 저와 왕창님이 모시겠슴다. 아, 진짜 왜 이런 무성의한 대회를 치르지? 왈바 번개가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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