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끝에 악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코렉스배를 포기하고 저는 제 아이와 강촌의 춘천 첼린져 대회 코스를 라이딩하기로 했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자세한 번개공지는 Let's Race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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