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같은 악조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작년에 비 많이 왔지요?
코스를 돌고오는 선수덜 바퀴마다 진흙덜을 덩어리로 달고 댕기더군요..
어떤 사람은 수렁에 빠졌는데 발을 빼보니 신발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신발찾고 있는 사람.. 또 중상급자 코스중에 다운힐 마지막 부분에 수렁이 하나 있는데 그 수렁에 앞바퀴 빠져서 뒤집어 지는 선수들(이거 엠비시에서 고부분에 카메라 들이대고 촬영해서 방영해 주더만요 ㅋㅋ 귀경하는 사람은 잼잇음).. 갤러리들은 비피하니라고 이리저리 우왕좌왕..
아주 열악한 조건에서 치룬 대회였읍니다.
그런데.. 대회요강(스텐요강임)에 보면 상황에 따라서 코스길이가 변경될수있다고 하는데 이대목이 참 이해가 되질 않아요...
어떻게 명색이 대회인데 그날 자신들의 시간에 맞춰서 코스를길이를 변경할수 잇을까요? 말은 악천후에 의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하나.. 이거 머 일개 클럽에서 하는 친목대회도 아닌것이 그런 사족을 단다는것이 ....
아직도 대회 주체자들이 대회라는 개념을 이해못한것이 아닐런지요 ㅋㅋㅋ..
랠리 가을에 함 더 합시당 ㅋㅋㅋ...
작년에 비 많이 왔지요?
코스를 돌고오는 선수덜 바퀴마다 진흙덜을 덩어리로 달고 댕기더군요..
어떤 사람은 수렁에 빠졌는데 발을 빼보니 신발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신발찾고 있는 사람.. 또 중상급자 코스중에 다운힐 마지막 부분에 수렁이 하나 있는데 그 수렁에 앞바퀴 빠져서 뒤집어 지는 선수들(이거 엠비시에서 고부분에 카메라 들이대고 촬영해서 방영해 주더만요 ㅋㅋ 귀경하는 사람은 잼잇음).. 갤러리들은 비피하니라고 이리저리 우왕좌왕..
아주 열악한 조건에서 치룬 대회였읍니다.
그런데.. 대회요강(스텐요강임)에 보면 상황에 따라서 코스길이가 변경될수있다고 하는데 이대목이 참 이해가 되질 않아요...
어떻게 명색이 대회인데 그날 자신들의 시간에 맞춰서 코스를길이를 변경할수 잇을까요? 말은 악천후에 의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하나.. 이거 머 일개 클럽에서 하는 친목대회도 아닌것이 그런 사족을 단다는것이 ....
아직도 대회 주체자들이 대회라는 개념을 이해못한것이 아닐런지요 ㅋㅋㅋ..
랠리 가을에 함 더 합시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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