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길동)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쉬는 날인데...집에만 갇혀있어야 한다니.....답답합니다...-_-;;;
다친 손은 많이 회복되셨는지...
darkstar wrote:
>안녕하세요.
>검은별...입니다....
>주말인데 날씨가 언제 또 비가 올지 모르겠군요.
>수중 라이딩도 재미있는데 ^^;
>저도 밤을 한달에 8일정도 밤세우는 직업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24시간 근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1,2년은 버티겠는데 이제는 주금입니다...
>수명의 단축과 함께(외국에서 연구결과로 나왔더군요) 피부는
>삭는 듯한..... ㅡㅡ;
>에구에구...
>자전거도 못 타는데 날씨나마 흐리니 위안이 되네요~ (사악하지요?)
>그럼 다음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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