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뚫린 듯
비는 그칠줄 모르고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저녁묵고 여의도 한번 치고 들어왔을 시간인데...
전 왈바님들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누구 없수????
콜진님과 2kmun님두 지금 조용한걸 보니
다 집에 갔나???
비는 그칠줄 모르고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저녁묵고 여의도 한번 치고 들어왔을 시간인데...
전 왈바님들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누구 없수????
콜진님과 2kmun님두 지금 조용한걸 보니
다 집에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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