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쑥스럽긴여~
열심히 타시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사실 등위는 저도 잘몰라여..후후..
우리가 제일 늦게 출발을 해서 그냥 꼴찌려니 한거죠.
저도 즐겁게 타고 왔습니다.
다음 강촌 첼린저 대회를 기약하며~
많은 연습를 해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강촌대회땐 좀더 분발합시다)^^

니콜라스 wrote:
>전 상위권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는데..ㅎㅎ..
>와우님이 계속 꼴찌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꼴찌가
>맞나 봅니다...ㅎㅎ
>완전 머드팩에 그런데로 재미있었습니다.
>(기대를 않했기에..^^)
>그냥 지멋에 산다고.저도 제멋에 삽니다...ㅎㅎ
>
>워싱톤 wrote:
>>괜찮으세요 ?
>>상황이 아주 살벌한 가운데 시합했다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던데
>>
>>여기도(미국) 한인끼리 대항전을 하면 불미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심판 판정에 불복종. 심판 패기, 난투극, 경기를 하면 조용히 끝나는 경우는 별루 못 본것 같죠.
>> 단체장 선거 때도 표 몰이하고,
>>행사를 치르고 나면 뒷맛이.......
>>
>>왈바분들 지산 대회 열심히, 무사히 돌아온것 감사드리고요
>>더욱 발전된 왈바의 모습으로 연맹이나 드른 곳에 좋은 영향 끼치시기 바랍니다.
>>
>>최고 축복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