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병원에서 행사가 있는 관계로 차량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분덜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접수(어제)하야
오늘 잔차로 출근 (오늘이 두번째), 어제 영에 가서 림 잡고 BB뺐다가 그리스 바르고 다시 조립하니 삐꺼덕 소리 안난다.(홀릭님, 빠이어님, 뭉치님의 조언을 받아 실행)핸들바에 오일(테프론) 좀 뿌리니 거기서도 누에 ㄷ띠게 소리가 안난다. 우하하하하 기분 짱 !
오늘 잔차로 출근 (오늘이 두번째), 어제 영에 가서 림 잡고 BB뺐다가 그리스 바르고 다시 조립하니 삐꺼덕 소리 안난다.(홀릭님, 빠이어님, 뭉치님의 조언을 받아 실행)핸들바에 오일(테프론) 좀 뿌리니 거기서도 누에 ㄷ띠게 소리가 안난다. 우하하하하 기분 짱 !
오늘 아침 출근 뿌리....
집---교육문화회관 앞----양재 자동차 운전학원---예술의 전당---향나무길---강남성모병원..... 이렇게 오니 빠르긴 한데 매연이... 특럭덜 버스덜 뒤따라 가다 보니까... 으 헙!!!!! 매연....
그래서 시간은 20분 걸렸다.(신호대기시간 포함) 전엔 25분 걸렸는데...
편도 7km평균 속도 20 Km
엔진 업그레이드해서 앞으론 양재천으로 해서 반포로 출근할 계획도 있음...
헤헤헤헤. 그럼 한 20Km정도 되겠지...
암튼 차로 와도 20분 정도는 걸리는데 기분 무쟈게 좋다.
근데 오늘 8시 퇴근인데 잔차를 갖고 왔으니 잠실까지 걍 가야 된당.
며칠 비와서 몬 탄더니만 엔진이 다시 경차 수준으로...
1.5 DOHC 오늘 업그레이드 되것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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