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NOVA 님

........2000.08.30 10:48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 하십니까?
워싱톤입니다..
별거 없으셨죠. 아이디가 죽입니다.
여기있는 컴미니티 칼레지가 NOVA 입니다.
한국분들이 어학년수차 많이들 오지요.
한동안은 어디서 소개를 받았는지 하숙얻어달라, 비행장 마중해달라
고했죠. 케코님의 아이디보담 쉽게 기억이 됩니다.(바뻐던 일 땜시 )
건강하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nova wrote:
:체제에 돌입키 위해
:드디어 캐리어(툴레)를 설치하려 합니다.
:미루님이 애용해 주신다는 약속으로
:이번주내 설치할 생각입니다.
:
:9월부터는 시간과 동행자가 확보되는대로
:강원도쪽으로 튈 예정입니다.
:
:3대를 설치했으면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2대만 설치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도 수시 깜짝번개에 동참하겠다는
:성원만 있다면 무리해서라도 3대까지 고려...
:3人1組보다는 4人1組가 훨씬 경제적이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제부터 저 술 못합니다.
:식도와 위의 통증이 심합니다.
:앞으로 술 번개는 쳐다볼 수 없습니다.
:술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아직 대청봉님의 술만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
:엊저녁도 완전히 필름이 갔습니다.
:어떻게 집에 들어갔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애마는 한마디 불평없이
:집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줬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가 저의 애마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
:삼성동에서 Nova가 몹시 바쁜 와중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 글자 크기
Re. NOVA 님 (by ........) Re. NOVA 님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9603 아 !! 어제 빼갈이라는 미끼를.. ........ 2000.08.30 241
9602 아 !! 어제 빼갈이라는 미끼를.. ........ 2000.08.30 173
9601 아 !! 어제 빼갈이라는 미끼를.. ........ 2000.08.30 165
9600 아 !! 어제 빼갈이라는 미끼를.. ........ 2000.08.30 168
9599 아 !! 어제 빼갈이라는 미끼를.. ........ 2000.08.30 151
9598 Re. NOVA 님 ........ 2000.08.30 218
9597 Re. NOVA 님 ........ 2000.08.30 202
Re. NOVA 님 ........ 2000.08.30 184
9595 Re. NOVA 님 ........ 2000.08.30 216
9594 Re: 매우 친절, 상세한 답변... 최고 만족.. ........ 2000.08.30 142
9593 Re: 매우 친절, 상세한 답변... 최고 만족.. ........ 2000.08.30 161
9592 Re: 매우 친절, 상세한 답변... 최고 만족.. ........ 2000.08.30 162
9591 Re:하하~ 부럽습니다... ........ 2000.08.30 165
9590 Re:하하~ 부럽습니다... ........ 2000.08.30 144
9589 Re:하하~ 부럽습니다... ........ 2000.08.30 168
9588 Re:아 저도 잊은게!.. ........ 2000.08.30 142
9587 Re:아 저도 잊은게!.. ........ 2000.08.30 177
9586 Re:아 저도 잊은게!.. ........ 2000.08.30 162
9585 삼천리 자건거를 사면 이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읍니다. ........ 2000.08.30 205
9584 삼천리 자건거를 사면 이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읍니다. ........ 2000.08.30 1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