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대리점, 지정 AS centre에서도 자기가 판 물건이 아니면 수리를 안해줄 수 있읍니다.
바람도 안넣어 줄 수 있읍니다.
본사직원(02-671-3000)도 위의 내용을 시인한 통화녹음기록이 있읍니다.
반응이 좋으면 homepage에 통화내용을 올리겠읍니다.
제가 며칠 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공인 대리점(031-569-3000)이자 지정 AS centre에서
바람을 넣었는데 어디에서 샀냐고 묻더군요.
공인 대리점이자 지정 AS centre에서도 이런데 일반 매장에선 오죽하겠읍니까?
여기에서 안샀다고 했더니 다음부턴 안넣어준다고 하더군요.
이사를 가게되면 아예 제품을 못쓰게 될 수도 있읍니다.
이렇게 그냥 팔고 보자는 회사에는 투자를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가를 팍 떨어뜨리는 것이 최고의 응징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자전거 관련 site에 이 글을 올리겠읍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