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맛있는 회정식까지 사 주시더군요.. 미루님과 올리브님도 끼었습니당.. 이건 염장지르기 입니다. ㅍㅎㅎ
가끔씩 만나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번개에 올려 숟가락 들고 낄 사람들을 모집하겠습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8)
가끔씩 만나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번개에 올려 숟가락 들고 낄 사람들을 모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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