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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첼린져코스 안전 담당관(?)으로 갑니다...

........2000.09.01 15:20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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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내일이 놀토라서 어디 번개없나 하고 기웃기웃 했더니만...
김현님의 묻지마 투어와 야간 남한산성 라이딩이 있더랍니다...

미루님의 야간 남한산성 라이딩은 낮에도 안가본 관계로
나혼자만의 안전도 장담못하고 거의주금상태까지 갈것같아 포기하고...
묻지마 투어의 안전담당관(?)으로 따라갈가...생각중에..

정말 가보고 싶었던 강촌코스... 말발굽님께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춘천 첼린저코스 사전 답사하신다는 굴비보고 말발굽님께 전화드리고
(지난 우면산 라이딩시 입으신 상처땜시 병원에서 주사맞고 계시더라구요)
강촌코스 안전담당관(?)으로 자처하고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코스가 약 50KM정도 된다구 하는것 같던데... 과연 따라갈지도 걱정
되는군요... 말발굽님 일행께 폐가 되지나 말아야 하는데....
이거 십자수님 보시면 또 열받으시겠네.. ㅋㅋ

왈바의 안전 담당 3인방(짜르트님^^,니콜라스님, 그리고 저)중 혹시
같이 가실분 안계세요??? ^^

김현님의 묻지마 투어링 코스에 신남 나오는거 보니까 춘천쪽으로
가시나 보죠?? 무시고 안전 라이딩 되시길...

좋은하루 되십시요...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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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쩌면 일요일 아침까지 탈지도 모르죠 ^^ (by ........) 강촌 첼린져코스 안전 담당관(?)으로 갑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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