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어떻게 알았죠?
정말 구신이네...
법진님도 안녕하시죠..
예쁜따님도 잘 있구요?
울 딸은 요즘 인라인스케이트 땜시 밤낮으로 정신 없습니다.
꼭 절 물고 늘어져요..같이 가자고....쩝.
니콜라스님 .... 저 오늘 술탱크님 만나러 테크노 마트쪽으로 갑니다.
그나저나 연락이 안오는걸 보면 브레"끼 아직 멀었나요?
얼릉 고쳐서 오늘 제가 아는 방태산 한번 쏠까요?
밤에 라이트 없어도 됨다.
가로등 있걸랑요.
근데 노면이 죽여줘요.
왕사 정도의 모래가 좍 깔려서 브레끼 잡아도 걍 내려 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구신이다.
커피먹으러 간거 어떻게 알았쥐????????/
法眞 wrote:
:사랑해요.. 제 아내와 딸들,,,,,그리고 니콜라스님까지 저도 싸랑할랍니다..
:근데 요즘 분위기 왜 이러죠,, 모두들 가을 타나.. 타나!!..그럼 우리함 모두 모여서 강촌에서 잔차나 타나, 아니 탈까요?
:
:조만간 강촌번개공지하겠습니다. 좀만 기둘려 주십시요.. 말발굽님과 노바님이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을겁니다..
:
:피에슈: 말발굽님과 노바님도 싸~랑,,함니다.. ^)^*
:
:니콜라스 wrote:
::새삼스럽게 잔차 핑계를 대십니까..ㅎㅎ
::저 브레끼 고치면 강촌 한번 같이 쏘시죠.
::바이커님은 또 커피 마시러 나가셨죠?
::가을 라이딩..정말 기다려지는군요..
::퇴근도 기다려진다....
::
: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6:59)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