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관계자로 부터 사과 전화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잘못된점을 사과 했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전 진심으로 사과를 받아들였으며 지금까지의 일련의 모든 사항들은 잊고 앞으로의 코렉스를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인터넷의 힘은 무섭군요.
연맹도 싸이트를 만들었으니 왈바님들 싸이트에 자주 들러서 단소리, 쓴소리 많이 많이 올려서 보다 좋은 대회가 치뤄질수 있도록 힘써 봅시다.
전화 받고 놀란가슴...벌렁벌렁....
앞으론 훌륭한 대회에 나갈볼수 있다는 기대감이....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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