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됩니다. 낄낄낄.........
말발굽님 이나 짜르트님 보셔요.
가끔 앞바쿠 빼놓고 오신다니까요..헐헐헐...
말발굽님 이나 짜르트님 보셔요.
가끔 앞바쿠 빼놓고 오신다니까요..헐헐헐...
여름 휴가때 동해안가서 신나게 놀고 미시령넘어서 막오는데...
집에 있을 마누라생각이 나더군요.
미안한맘에 선물 잔뜩 사들고 집에 갔는데 문이 잠겼더라구요.
알고보니 미시령휴게소에서 잠시 쉴때 화장실간걸 깜박하고 집에 온겁니다.
참.......이렇게 된다니까요....
물론 제야그는 아니죠...헤헤..
요즘 코렉스대회때 열받은 충격으로 열 식히고 있습니다.
조만간 번개때 나가겠습니다.
몸조심 하셔용...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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