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슴미다. 저두 가려했지만 저녁 술자리가 땡겨서리 아침에는 집에서 봉사를 좀 했슴다. 다음번 치시는 벙개에는 꼭 달려갈테니 마구마구 쳐주세요. ^^
미루 wrote:
:즐거운 수리산이였습니다....앞으로도 자주 번개 올려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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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balgub54 wrote:
::넘 신나고 잼있게 라이딩하였슴다.
::날씨도 좋고 잔차도 신나게 타고, 간식과 저녁 식사를 마구쏘아 주신
::배영성님 증말 감사함다.,글구오늘 넘 잘타셨슴다.
::미루님 증말캄샤 함다. 두번의 빵꾸, 한번의 체인 끊어지기, 이모든것을 다처리해주시고, 증말,왈바의 살림꾼 이심다.
::다복솔(오바맨) 넘잘탔어요. 어른에게 뒤지지안고 엎힐이나 다운이나 거침없이 잔차를 타는 다복솔을 보니 한국 미래의 엠티비 발전이 보입니다.
::십자수님 오늘 왜 그렇게 방방 날러 다녀요? 이젠 바람소리처럼 날아다니는것 같아요(아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말발굽의 벙개는 대성공이 였슴다.
::담 기회에 벙개 치면 또 성원해주십시요.
::수리산에서 만난 회사 동료 여러분 신경 못 써 드려서 미안함다.
::다음에 지가 후배님들 위해 한번 영양가 있게 쏘겠슴다.
::모두에게 빠이팅을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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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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