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춘천대회시부터 참가여부를 여러 인터넷/ 통신동호회와 연대해서 공동 대응합시다.
연맹의 무조건 밀어 부치기식 진행이나 잘 못하고 있는 점을 공동대응해서 잘잘못을 시정토록 요구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동호회 연맹 대회 같은 것을 창설해서 연맹의 존재 자체를 정면으로 인정하지 않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네티즌의 위력을 단합해서 보여 줍시다.
인터넷 동호회 연합의 참가 여부 결정이 내려지면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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