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타이어 페취의 필요성을 절감하고있던 참이였는데... 잘되었습니다...^^
김현 wrote:
:온바꾸님이 반뚝 잘라주면.. 제가 고기서 반뚝 잘라서 미루님 드리겟읍니다. ㅎㅎ 남는것은 핸들 카바하까? ㅋㅋㅋㅋ 함 해봐야징 ㅋㅋㅋ.
:기대하시라 엽기적인 핸들카바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