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눌님이야 스스로 찾아올줄이라도 알죠...^^;;;
다음 번개때 뵈요...^^
biker wrote:
:시작 됩니다. 낄낄낄.........
:말발굽님 이나 짜르트님 보셔요.
:가끔 앞바쿠 빼놓고 오신다니까요..헐헐헐...
:
:여름 휴가때 동해안가서 신나게 놀고 미시령넘어서 막오는데...
:집에 있을 마누라생각이 나더군요.
:미안한맘에 선물 잔뜩 사들고 집에 갔는데 문이 잠겼더라구요.
:알고보니 미시령휴게소에서 잠시 쉴때 화장실간걸 깜박하고 집에 온겁니다.
:참.......이렇게 된다니까요....
:물론 제야그는 아니죠...헤헤..
:
:요즘 코렉스대회때 열받은 충격으로 열 식히고 있습니다.
:조만간 번개때 나가겠습니다.
:몸조심 하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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