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기 아주 지독합니다.
날듯 날듯하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뼈마디마디가 쑤시고 정신이 몽롱하며
온몸이 찜찜합니다.
뭉치님 말대로 집사람만은 감염이 안됐으면 합니다.
뭉치님 염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날듯 날듯하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뼈마디마디가 쑤시고 정신이 몽롱하며
온몸이 찜찜합니다.
뭉치님 말대로 집사람만은 감염이 안됐으면 합니다.
뭉치님 염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뭉치 wrote:
: 이렇게 극성을 부리는지.......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또 의사들 파업한다는데 감기걸리면 병원도 못갑니다....
:
: 감기환자명단.......말발굽님,노바님,홀릭님...또 누구 없죠? 없어야됨...
:
: 감기 걸리면 않되는사람명단...노바님형수님,온바이크님형수님( 이렇게 불러도 되져.....)
:
: 이번 파업으로 기쁨반 슬픔반이신분들
:
: 기쁜일......일 안하고 월급받는다.....(조금은 하시져?)
: 일 안하니까 다른생각 만이한다....(잔차생각)
: 슬픈일......일 안하니까 병원 재정상태가 엉망이라 수당이 않나온다(O)
: 일 안하니까 보너스도 않나온다(O)
: 일 안하니까 무지 심심하다(O)
:
:
: 일 안하니까 띰띰한 뭉치가 주절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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