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타야는 평생 목간이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 십자수님댁에서 호강하는군요...^^;;;
십자수 wrote:
:
: 산행에 불편하실꺼 같아서..
:
:패치(?)는 난중에 델꾸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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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집 화장실에서 목간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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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목간통에서.... 이거 울 집사람 알믄 저 갑니당...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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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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