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까지 딜리버리까지 해주셔서 넘넘 고마웠습니다...
온바이꾸님처럼 택시타고 가야 하는건데...
형수님께 특히 감사하단 말씀 전해 주시어여...담에 제가 술한번 쏘쥬...
어제 제 자동차 키는 티탄이 아니고 울트라 라이트였음당.
하지만 티탄이라 해도 김현님의 그 무자비한 손에 가면 과연 무사 할까요?
그렇다고 바스려뜨릴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덕에 전 키 찾아헤메느라고...
오후 4시에 서초동에서 택시타고 집으로(과천) 갔더니 없두만요...5시에 수원으로 가야(집들이)하는데... 한 5분을 어째할까 고민타가...
예비키가 차에 있음을 알고 다시 그택시(기다리라 했음) 타고 다시 서초동으로..
어제 절약한 택시비 걍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병원이고 네명을 태우고 수원으로 가야 합니다...
그럼 가리왕산으로... 갈때 뵙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