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꿉니다...2kmun님의 소개로 중고 KHS FXT를 구입했답니다...-_-
근데 왜 웃지않냐구요.....
정들었던 발란스를 몽땅 분해해야만 하는것도 속상하구...앞으로 5개월간 카드 막을 일두 걱정이구...이사후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구...제가 무척 이기적인 남편이라는 생각이....
그래도...라이딩을 향한 끊이지않는 욕구... 멈출줄 모르는 군요...제가 생각해봐도 병입니다....-_-;;;
제가 타던 프레임으로 제 아내에게 크루져(?)라도 한대 조립해 주어야겠습니다...-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