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키님! 걍 고르기만 하세여!
파업이 끝난(교수만 진료) 관계로 일이 많이 바빠졌떠여....
앞으로 제가 후기 쓰는건 기대 않는것이 좋을것같음...
파업이 끝났으니까... 애덜(어깨) 풀어서 딜리바리 해 드리지요...
걍 지목만 하세여. 그럴라믄 왈바 번개때 가장 굴비 많이 달릴 때 와서 함 보셔야 하지 않을까여?
그래야 지목을 하져....!
다른 왈바 여러분덜 특히 새로 꾸미시는 분덜 조심 하셔여....
트렉키님께 찍히면 .... ㅎㅎㅎ
요주의 인물 미루님(거의 그 상태의 중고), 클리프님(요곤 진짜루 새차), 홀릭님, 글고 업글구상중이신 콜진님, 음....
글고 김원배님. 라이더님.... 만네?
파업 끝 ! 신난다.. 일좀 하자! 그래 놓구 놀구있네여! 헤헤헤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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