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침맞고 왔습니다. 그리 좋은 코스 진작에 따라갈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같이 가셨으면 합니다.
하루 수고하세요.
하루 수고하세요.
미루 wrote:
:비탈님의 빠워라면 입상은 당근인데...
:출발때 그런일 자주 일어나지요...그래도 성치않은 잔차로 완주하신 바탈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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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 wrote:
::다들 몇일동안 잘들 계셨습니까?
::강촌대회 참가해서 좋은성적은 올리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대회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더군요. 대회장에서 말발굽님,바이커님,자르트르님,법진님을 뵈었고 다들 최선을 다하신 모습으로 경기끝나고
::만나서 예기하고 저는 먼저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코스는 맘에 들더군요.
::출발 라인에서 엉켜서 넘어졌는데 다리와 팔에 약간의 상처가 남았고
::로드탈때는 몰랐는데 업힐에서 뒷드레일러가 세단이나 말을 않듯더군요
::넘어질때 뒷드레일러가 휘었었나봐요. 업힐하면서 뒷드레일러 때문에 혼났습니다. 오늘은 잔차갖고 샵에가서 휘어진 뒷드레일러 손보러 갑니다. 참가하셨던 모든분들과 왈바식구분들 오늘 하루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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