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냈나요?
그리고 언제 얼굴좀 보고 싶군요. 815때 보고는 여태 한번도 못 봤군요.
그리고 언제 얼굴좀 보고 싶군요. 815때 보고는 여태 한번도 못 봤군요.
treky wrote:
:아! 임명진님 너무하셔...
:새로운 자전거를 다 진열해 버리다니...
:흠 이제 새로운 자전거가 나타나면
:밟아줄 일만 남았다.
:아니야.. 함마로 때리는거야...
:한사람당 한방씩ㅎㅎㅎㅎㅎㅎ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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