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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

........2000.09.29 08:30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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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고
화가나죠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다치고 나면 왜 그렇게 화가 나는지
저는 열이 막 올라요
부주의도 그렇지만 콘트롤이 마음되로 않되는것이
더욱 화를 일으키죠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시고요
저도 지금 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 하더군요 매일 놀아주니
어러다 아이들이 아빠매일 잔차 못타라고 기도 하는것은 아닌지 몰라
그럼
건강 하시고
저와 같이 빨리 가을을 향하여 쏠날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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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핫! 김원배님! (by ........) 트레키님 감사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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